#351(06/12/21) “표현의 자유”

tannrcross

버지니아 주에 있는 라우든 카운티의 체육교사 태너 크로스씨가 얼마 전에 정직을 당했습니다. 정직을 당한 이유는 카운티 교육청의 성소수자에 대한 정책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해당 교육청은 학생들이 느끼는 정체성대로 이름이나 인칭 대명사를 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로스씨는 남자에서 여자로 전환한 트랜스젠더 학생을 여자로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정직을 당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박탈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크로스씨는 교육청을 상대로 복직소송을 진행했고 최근에 승소했습니다. 판결을 판사는 모든 이슈에 대해 교사라는 이유로 침묵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반하기에 위헌적이라고 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생각, 의견, 주장 따위를 아무런 억압 없이 외부에 나타낼 있는 자유. 언론·출판·통신 따위의 자유가 이에 해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언어 폭력까지 표현의 자유로 묶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특별히 종교인 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믿음을 표현하는 자유까지 제한하고 이로 인해 사회 활동까지 박탈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우리의 신앙의 자유가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침해 받고 있는 현실이고 다른 역차별을 야기하는 사회상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버지니아 근방에서 다섯 건의 유사 소송이 있다고 합니다. 크로스씨는 법원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남성을 여성으로 부르는 행위는 아이를 학대하고 거짓말하는 것과 똑같으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죄를 짓는 것이다. 신은 남자와 여자, 성을 창조했으며, 신은 인간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진실을 얘기하도록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 날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전쟁의 가운데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가 동안 믿어왔던 성경의 진리에 대한 공격이 점점 거세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세상의 논리와 그들의 믿음에 대처 해야 합니다. 그들이 소위 인권’ ‘평등’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자신들의 믿음을 강요할 나의 믿음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사는 도시와 커뮤니티가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처럼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충돌한다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법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상 같은 골리앗을 대적한 다윗처럼, 세상 같은 바벨론 앞에서 말씀을 선택한 다니엘과 친구처럼, 세상 같은 로마제국의 핍박에 복음을 들고 나간 바울처럼 우리가 순종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의 모든 철학과 이론을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실 것입니다.(고후10:3-6)  최후 승리를 주실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