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09/12/20) “쫄면”

jjolmyeon

아내는 쫄면을 좋아합니다. 연애할 때부터 분식집에 가면 쫄면을 자주 시켰던 같습니다. 아내가 며칠 쫄면을 맛있게 그릇 만들었습니다. 새콤달콤한 양념장과 함께 야채를 곁들인 쫄면이 먹음직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젓가락 양만큼만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심하게 체했습니다. 이틀 동안 전혀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몸무게는 5파운드 이상 빠졌습니다. 사실 아내가 만들어 쫄면, 먹음직한 쫄면의 유혹에 넘어가서 체한 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젓가락 양만큼만 달라고 하고 대신 야채를 많이 담아서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체해 버렸습니다. 머리에 두통도 왔습니다. 소화제를 먹고 지압을 하면서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조금씩 식사를 다시 시작해서 지금은 괜찮아 졌습니다. 쫄면을 먹은 여러 체했고 그리고 다시는 먹겠다고 후회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먹고서 체한 모습이 어리석어 보였습니다. 몸에 맞지 않아서 고통을 당했다면 다시 같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혹을 받는 순간에 이번에는 괜찮을 거야하면서 합리화하고 슬쩍 넘어가는 것이 문제 같습니다. 몸이 아프면 하나님, 교회, 가족, 이웃을 위해서 있는 일들이 제약을 받게 되는 말이죠. 그래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신앙 생활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몸에 맞지 않는 , 좋지 않은 , 해치는 것은 끊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는 그리스도인에게 맞지 않는 , 좋지 않은 , 해치는 것이 있다면 끊을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옛사람, 육신, 죄성, 그리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을 끊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하늘나라 시민권자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사단의 자녀처럼, 세상에 속한 사람처럼 살아간다면 영적으로 아픈 인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님을 알면서도 영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유혹을 합리화하면서 슬쩍 넘어가면 아플 있습니다. 끊지 못해서 넘어지고, 넘어지는 가운데 허우적거릴 있습니다. 그래서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그러면 영적인 침체에서 벗어 있습니다. 영적인 침체를 다른 말로 하면 성령님의 음성에 무뎌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면 성령임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 기쁨을 있습니다.

주님을 다시 만나는 날까지 나의 몸과 영혼을 건강하게 보존하며 필요가 있습니다. 각자의 몸에 맞지 않고, 건강을 해쳐서 삼가 하고 끊어야 것은 무엇인지 오늘부터 살펴 봅시다. 그리고 나의 영혼에 맞지 않고, 해쳐서 삼가 하고 끊어 나가야 것은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수고했다고 주님의 칭찬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25:21) ”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