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02/27/21) “안전 차선”

safelane

루트 29 길과 66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제 제법 인터체인지 모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동안 많은 신호등으로 겪었던 교통 체증이 어느 정도 사라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공사가 끝난 것이 아니어서 필요에 따라 차선이 자주 변경되고 다시 그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눈이 내리고 제설작업을 하는 바람에 차선들이 희미해 같았습니다. 낮에도 차선이 거의 사라진 구간이 있어서 위험한데, 비가 내리는 저녁에는 정말 위험해서 속도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차선을 혼동해서 주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만일 뒤에 오는 차가 있었다면 위험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거의 사라진 차선 위로 선명한 흰색 차선이 새로 그려졌습니다. 시원스럽게 그려진 차선이 반갑기 조차 했습니다. 흰색 차선으로 운전하는 편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생 길을 가다 보면 여러 시험 환란과 유혹에 내가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도 지금 가는 길이 맞는지 의심과 후회와 원망 그리고 불평이 찾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때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위험한 순간일 있습니다. 특히, 신앙의 길을 걸어 가다가 세상과 타협해서 탈선하면 보다 위험한 순간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빨리 나의 탈선을 깨닫고 다시 하나님께서 그어 주신 선명한 인생 길로 돌아가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명한 인생 길은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르는 길입니다. 그리고 길은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드리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려주신 길로 되돌아 갔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규칙과 원리를 따라서 순종하는 길로 되돌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 길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테두리 안에서 있는 것들을 하며 살아가는 길입니다. 결과로 우리는 안전한 인생 , 신앙의 길을 걸어갈 있습니다. 나의 신앙의 길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길에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신호를 보내시고 대화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는 잠깐 길에서 걸어가는 나그네 일뿐입니다. , 나그네는 나그네처럼 살아야 하고, 주인에게는 주인 대접을 해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안전하게 인생 길을 걸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인생 길에 안전 주행하는 모든 분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길을 지도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