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04/24/21) “이름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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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둘이라는 저학년 초등학생이 스쿨버스 번호를 들고 있는 학생인 올리비아에게 이름이 뭐야?”하며 계속 물어봅니다. 학교에 때마다 물어보고, 5 사이에 두세번 물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페이지라는 학생은 바닥을 신발로 문질러 뿌드득 뿌드득 소음을 만들고, 의자를 주먹을 팡팡 치기도 합니다. 알고 보니 학습장애(LD: Learning Disability) 가지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탑승한 학생들의 명단을 보니 학습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간간히 보였습니다. 혹시, 우피 골드버그(Whoopi goldberg),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티보우(Tim Tebow),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 하위 맨델(Howie Mandel) 공통점을 아시나요? 감이 오셨겠지만, 모두 자랄 학습장애가 있었던 유명인들입니다. 우피 골드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티보우는 난독증(Dyslexia), 마이클 펠프스는 ADHD, 하위 맨델은 ADHD OCD 있었습니다. 학습장애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지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지능은 정상이고 특정 분야(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추론 )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장애는 선천적인 요인 또는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 발생할 있다고 합니다. 신경에 문제가 생기거나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학습을 하지 못할 있습니다. 또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이나 훈육 그리고 지지나 격려의 부족이 원인이 있으며, 이러한 가족이나 환경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학습장애가 나타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습장애의 유형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압둘 페이지 행동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압둘 의미없이 계속 이름을 물어보는 것을 보면서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지만 하나님의 이름의 뜻을 잊고서 헛되게 부른 적은 없는지 말이죠. 입에 습관적으로 부르는, 한숨 비슷하게 쉬는 이름으로 부르지는 않는지 말이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그렇게 부르고 있다면 잘못 알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학습장애일 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출애굽기에 스스로 있는 (I AM WHO I AM)’라고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이십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충족하시고, 부족함이 없는 전능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주문외우듯이 가볍게 부르고 있다면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이름의 의미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