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07/03/21) “붕괴”

collapse

지난 6 24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서프사이드 타운의 12 아파트의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3 현재 24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고 124명이 실종상태입니다. 소방 구조대가 철야 수색작업을 하고 있으나 날씨와 추가 붕괴 위험 등으로 구조 작업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사고 구조를 위한 72시간의 골든 타임이 지나면서 생존자가 나오기 어렵다는 비관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붕괴 사전적인 의미는 무너지고 부서진다입니다. 그런데 붕괴 멀쩡한 건축물이 어느 갑자기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무너질만한 이유가 안팎으로 있을 일어나는 것이죠. 9.11때처럼 외부 공격에 의해 빌딩이 무너질 수도 있고, 아파트처럼 내부적인 결함으로 인해 무너질 있습니다. 이미 3 전에 구조적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2018 10월의 안전 진단 보고서에 수영장 아래 콘크리트 판과 1 주차장 기둥과 벽에 균열과 깨짐이 있는 중대한 구조적인 손상을 발견했다 합니다. 그리고 철근이 노출되고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간 사진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창문과 발코니 문틈을 통해 물이 샌다는 주민들의 불만도 있었습니다. 더욱이 서프사이드 타운 일대는 모래와 진흙으로 구성된 사주섬(barrier island) 세워졌으며, 건물을 올리기엔 불안정한 장소라고 NBC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아파트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와 아파트를 받치고 있는 지반의 취약성이 함께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를 보수하려는 싯점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붕괴가 일어나면 이제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직장도 자칫하면 무너질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언젠가 무너질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런데 멀쩡한 개인, 가정, 직장, 그리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무너질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영적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고, 영적으로 가정, 직장에서 생활하지 않으면 관계에서 불안정해지고, 균열이 생기고, 깨어질 있습니다. 세상도 무너지는 싯점이 가까워 올수록 점점 하나님과의 관계를 사람들이 멀리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균열이 생기고 깨어집니다. 그래서 육신적인 생각에 끌려서 탐욕, 정욕, 야욕에 빠져 살아갈 세상 날에 대한 예언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자신과 우리 주위를 돌아 보면 좋을 같습니다. 전에 비해 하나님과의 사랑이 뜨거워 지고 있는지 또는 냉랭해 지고 있는지 말이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 그리고 사회가 그러하다면 이미 붕괴의 과정에 있다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너지는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영광스런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날은 돌이킬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가장 친밀함을 유지하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날을 소망하며 오늘의 무너져 가는 세태에 흔들리지 않고 한걸음씩 믿음으로 걸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